스킵'이 흔들리는 남녀의 애정전선으로 혼란에 휩싸인다.
8일 오후 2시 40분 방송하는 tvN 예능 '스킵'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7기 스키퍼들의 최후 이야기가 공개된다.
솔직함과 과감함으로 무장한 4기 스키퍼들은 지난주 첫 번째로 진행됐던 50분 토크 초반부터 거침없었다. 사상 맨 처음 토크룸이 폭파되면서 우리가 대혼금액에 빠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었다.
이날은 서로 손을 잡고 토론을 이어 나가는 다섯 번째 30분 토크가 진행되며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다. ""오늘부터 제 이상형은 OOO님""이라며 직진하는 직진녀부터, 도시락 교환 시간 ""서바이벌 그때부터 시행""이라며 경쟁심을 보여준 스키퍼들이 설렘을 선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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